2017.08 가족과 함께 찾았던 용추계곡
안녕하세요. 무더운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.오늘 그래서 예전에 다녀왔던 곳 중시원하게 잘 지냈던 곳이 있어 블로그를 하게 됩니다.바로 용추계곡 이라고 하는 곳입니다!정말 예전에는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,사람의 발길 닿는 곳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요즘은아마 많이들 찾으신다고 하는 것 같아요.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.여기는 도착 하자마자 공영주차장 바로 앞에서 찍었던 사진이구요.실제 머물곳은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.사람이 아예 없는 장소는 아니지 때문에 일찍 왔으니얼른 자리를 찾으러 가 봅니다.아침 일찍부터 온 터라, 괜찮은 자리는 조금 있었습니다.자리를 잡고 물놀이를 하는데 아주 시원~합니다.조카랑 같이 처음 온 건데 물을 너무 좋아하네요.저 때는 굉장히 어렸어서 물에 대해 조금무서워 하다가도 얕은 ..
2024.06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