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 오토메이션 월드 후기

728x90

안녕하세요. 활기찬 월요일 입니다.

오토메이션월드 - 2024 스마트공장 · 자동화산업전 이 

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.

꼼꼼하게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전체적으로

모든곳을 돌았을때 대략 2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네요.

이제 입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행사 참여자분들이 꽤나 많았습니다.

저는 얼마전 작성한 블로그에서

사전예약을 했다는 내용이 첨부되어서..

바로 출입증 수령을 했구요.

입장은 여러곳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.

저는 지게차 관련한 내용이나 물류 쪽에 관심이 많았기에..

관련분야로만 집중했습니다.

자동화시스템에 걸맞게 스스로 옮길 수 있습니다.

 

 

1톤이 넘는 무게도 거뜬하네요.

조금 더 돌아보면..

자동차도 타이어 교체가 자동화 되며..

 

처음에 빔은 타이어 장착할 위치를 스캔하는 행위라 합니다. 

이런식으로 이루어저 있고..

타이어를 휠에서 분리하는 자동화설비 기기도 있는데..

사진을 못 찍었던 것 같아요.

다음은..

적재 및 운반이 자동으로 가능한 현장입니다.

 

 

그리고 아래도 비슷한데

물류쪽 자동화 장비입니다.

 

계속적인 운반이 필요할 때는 이만한 기기도 없겠네요 ^^;

좀 더 돌아보면..

우리가 추구하는 자동화시스템을 설명해주는

업체도 있고..

 

드디어 찾은..

흥미로운 무인전동지게차.

모델도 두가지로 나뉘나 봅니다.

정격 탑재량이 좌측은 1,400kg이고 우측은 2,000kg 이네요..

작은데 꽤 가성비가 좋네요!

요즘 경영의 핵심이죠 SK의 ESG 경영관리 플랫폼.

중간에 이런 흥미로운 강아지도 있습니다.

 

사실 강아지 로봇은 대중들에게 꽤나 

익숙한 녀석일 수 있습니다.

가까이서 보니 더더욱 흥미로움을 느낍니다.

 

이번엔 꽤 무거운 하중을 견디는 무인전동지게차네요.

 

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지게차인데..

사람없이 이렇게 정확하게 작동되는 걸 보면

신기했습니다.

파렛트 위치도 꽤 정확하구요.

그 외 무인전동지게차들 입니다.

 

 

이렇게 대략 2시간 반 정도를 돌아

관심분야에만 포커스를 둔

2024 오토메이션 월드에 대한 리뷰가 끝났습니다.

앞으로 점점 자동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게

흥미롭고,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더더욱 발전되어

세계로 뻗어나가는 길을 쉽게 열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기타 참가하신 모든 업체 화이팅입니다!